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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8차선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조치원 연결도로 구간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세종시 신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구간의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이 재추진된다.
27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 구간은 지난 2012년 6차선으로 확장키로 했다가 지난해 BRT도로 확보의 필요성에 의해 8차선으로 변경했었다.
행복청은 지난해 107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153억원을 들여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 도로는 신.구도심 간 접근성을 높여 시 전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조치원우회도로와 연결해 천안 및 북부지역과 상생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복청은 연기교차로~월하교차로 구간(4km)은 8차로로 확장하고, 월하교차로~번암교차로 구간(0.9km)은 6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윤승일 광역도로과장은 "이 도로를 통해 신.구도심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돼 지역내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