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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독도교육실천연구회 교원과 학생들이 현장 탐방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세종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은 독도교육실천연구회 교원 50명과 학생 15명이 현장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학습은 26~28일 3일간 독도 현지에서 직접 보고 탐방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독도사랑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첫날 울릉도의 통구미, 남양, 나리분지 등 서부지역 탐방에 이어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박사의 '국제법과 역사로 보는 독도'라는 주제로 특강과 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독도에 입도해 자연환경, 영상자료와 사진 촬영, 인터뷰, 교육자료 수집 등 탐방활동과 함께 독도경비대와의 대화를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영토수호 의지를 다진다.
또 오후에는 울릉도 동부 지역의 내수전 전망대, 봉래폭포, 저동항, 촛대암 등을 탐방한 후 저녁에 독도수호 및 실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학생별 분임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마지막 날 독도박물관, 안용복충혼비, 독도전망대 탐방과 해안 트래킹 등을 계획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탐방은 독도를 느끼고 나누는 실천적 경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 역량 강화와 함께 다양한 독도교육실천 활동이 확산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16~2017년에는 전국독도교육실천연구회 주관교육청으로 독도교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새롬고에 독도전시관을 개관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