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세종시, 우정사업본부와 '스마트시티' 구축 MOU 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3-20 14:53

세종시와 우정사업본부 협약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될 스마트 우편함.(사진출처=우정사업본부)

세종시는 20일 시청에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산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스마트 시티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전기차 개발을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기 160기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구축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초소형 전기차 15대를 세종우체국에 우선 보급하고, '스마트 우편함'과 무인접수.교부함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주요 장소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실버, 경력단절 여성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파트 소포배달 위탁 등 사업도 함께 추진키로 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우정사업본부와 상호 협력해 융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를 촉진시킬 것"이라며 "시가 스마트 시티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