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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개념연구회 ‘안티드론의 국내시장과 기술 고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현기자 송고시간 2018-04-30 11:03

'사이버대중화 위한 1분기 세미나 마쳐..'
안티드론 관련 3회차(4월) 공개 세미나 참석자(왼쪽부터) 권 준 보안뉴스국장, 김영기 명지대교수,한상규 연구원, 김보람 ㈜STX 과장, 오세진 NDLab소장, 송용우 ㈜ASK본부장, 정재종 동기부여 강연가, 이기종 사이버개념연구회 대표.(사진제공=사이버개념연구회)

사이버개념연구회(대표 이기종)는 보안뉴스와 뉴데일리 뉴미디어 연구소(NDLab)가 후원한 2018년도 사이버안보 관련 첫 3회 연속 공개 세미나(안티드론: 창과 방패 기술 고찰)를 종료했다.
 
1분기 세미나는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실시해 ‘안티드론의 국내시장과 기술 고찰’을 중심으로 핵심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고, 핵심 강연은 오세진 뉴데일리 뉴미디어 연구소장이 맡았다.
 
오세진 소장은 그동안 3회 내용을 정리하면서 “안티드론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탐지, 분석, 차단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하며, “불법으로 비행하는 드론을 레이더, 무선주파수, 광학장비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탐지하고 그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통하여 격추하거나 무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연 후 참석자들은 육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드론봇(Drone과 Robot의 합성어) 사업, 정부주도로 연구 진행 중인 무인항공기 관제시스템(UTM, Unmanned Aerial System Traffic Management), 그리고 민간 부분과 국방 부분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안티드론(Anti-Drone)부분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또한, 안티드론은 최근 테러에 의한 국가 주요시설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격가능성이 높아지고, 보안 장소 무단 침입, 항공 촬영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 침해, 비행 제한·금지 구역의 무단 비행과 사고 등 드론 피해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 이를 방어하는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8년도 국내 사이버안보 현상 진단을 위하여 모인 사이버개념연구회3.0은 군·경·산·연 관계자 등 다양한 영역의 회원들이 연구활동을 하고 있고, 매월 열리는 학술 공개 세미나를 통하여 학문적 교류와 안보 관련 토론의 장을 넓혀오고 있다.
 
사이버개념연구회3.0은 두 번째 공개 세미나를 6월부터 ‘국가 정보보호 정책과 인식’ 주제로 진행하며 이기종 대표가 발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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