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지방선거 1차 공천자 10명 확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5-04 08:03

임상전 전 세종시의장, 현역 홀대 불만 탈당
바른미래당이 3일 10명의 시의원 후보를 공천 확정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황문서, 안봉근, 윤진규, 김동빈, 송준오, 김교연, 정명선, 이창우, 정이래, 차수현 씨./아시아뉴스통신DB

바른미래당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광열)는 3일 시당에서 6.1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차 공천심사를 진행하고 시의원 후보 10명을 확정했다.

시당에 따르면 이날 심사에서 1선거구는 황문서(49), 2선거구 안봉근(61), 3선거구 윤진규(56), 4선거구 김동빈(49), 5선거구 송준오(31), 9선거구 김교연(39), 12선거구 정명선(63), 13선거구 이창우(42), 16선거구 정이래(28) 씨 등 9명을 확정했다.

또 비례대표에는 차수현(53.여) 씨를 공천 확정했다.
 
임상전 전 세종시의장이 3일 바른미래당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기자협의회)

시당 관계자는 이날 심사가 1대 多 심층면접으로 진행됐으며, 비전제시능력과 문제해결력, 도덕성, 책임성, 소통능력 등을 심사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중앙당 방침에 따라 성범죄 관련자는 배제하고, 공정하고 원칙 있는 기준을 통해 당의 가치와 시 품격에 부합하는 좋은 후보를 선정했다" 고 설명했다.

한편 4선거구에 예비등록했던 임상전(75) 전 세종시의장은 현역 의원인 자신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떨어진 김동빈 씨를 예비후보로 받아들인데 불만을 갖고 이날 탈당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