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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의원선거 제천시2선거구 전원표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
6.13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제천시제2선거구 전원표 후보가 4일 엄태영 국회의원 후보와 관련한 ‘명예훼손’ 논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이라는 혐의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한 엄태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측 관계자 등에 저의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 비열한 네거티브라는 언급과 고발조치 하셨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다”며 “그러나 죄송하게도 제 발언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엄 전 시장 재임 시절의 히스토리 라는 것을 짧게나마 설명 드리겠다”고 밝혔다.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적자투성이다’란 발언과 관련 전 후보는 “관람객 135만 명 단지 숫자로만 판단한다면 성공적 이지요 아니 대 성공이라고 봐야겠지요. 제 발언의 요지는 공급과 수요가 없는 곳에 인위적으로 시장을 형성하려 했다는 점과, 해마다 추진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실패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왕암동 산업폐기물매립장 엄 시장 재임시절 유치한 것’이란 발언에 전 후보는 “날짜를 보니 엄 전시장 취임하기 일주일전에 매각을 했기 때문에 ‘엄 전시장이 유치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인데 더 명백해 진 것이다. 환경영향평가나 사업승인 모두 엄 전시장 재임시에 이뤄진 것임을 증명까지 해 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비서실장을 하셨던 분이 감옥에 가셨다’는 발언과 관련 전 후보는 “개인사업자가 후원금을 받아도 처벌받나요? 뇌물이라면 몰라도 후원금 받은 것이 감옥 갈 일입니까? 그리고 비서실장 하셨던 분이 감옥 안가셨나요? 이 문제는 사건발생일이 언제부터였는지 자세히 확인해 보고 추가적으로 기자회견 갖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물 건너갔다’는 발언에 전 후보는 “당시 제천의 수장이셨던 분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라고 하신부분은 이해 불가이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듯한 발언이다. 시장 이라는 위치에 있었다면 단10%의 책임이 있더라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끝으로 “정치인은 말이다. 자신의 과거에 대한 냉혹한 평가를 받아 들여야 한다”며 “저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된 이상 제 잘못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고 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