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는 17일 위워회를 열어 문화재연구원·문화재단, 도체육회·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전원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천2)은 충주호 관광거점 개발계획과 관련해 용역에 반영되는 사항 외에 도에서도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4)은 청남대 운영과 관련, “더욱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철흠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9)은 청남대에서 진행 중인 임시정부기념사업의 현황을 질의하며 임시정부 국가수반 선정과 기념공원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충주1)은 충주 세계무술공원과 관련해 “무예와 관련한 공원이 유치되어 정체성을 지키고, 무예의 중심이 되도록 도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송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증대되는 가용시간을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옥규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타 시·도에서 관사를 어린이집으로 운영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충북문화관을 직장어린이집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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