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시금고를 복수로 운용한다.
청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2년 말까지 4년간 운용하게 될 금고수를 복수금고로 하는 방침을 결정하고 이달 중 금고 모집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시금고는 농협은행으로, 오는 12월 31일자로 약정기간이 만료된다.
청주시는 금고수를 복수로 하는 주된 이유는 금융기관의 참여기회 확대로 선의의 경쟁을 통한 금융서비스의 질 향상과 청주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주시는 제안모집 공고 후 다음달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접수받아 10월까지 청주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11월중 금고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복수금고는 1금고에서 2조8947억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2금고는 1543억원의 기금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