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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4회 행복을 가꾸는 바탕교육 한마당'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8-11-08 10:28

- 9일~10일 31개 부스 운영, 다양한 활동 체험의 장 마련
제4회 바탕교육 한마당 개최 포스터.(자료제공=대전시교육청)

‘제4회 행복을 가꾸는 바탕교육 한마당’가 오는 9일~1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교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을 개최된다.

8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온 바탕교육의 과제들을 한 자리에 모아 체험을 통해 내면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통하고 공감하는 어울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학교 차원을 넘어 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전바탕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해 31개 부스에서 독서교육, 놀이통합교육, 효(인성)교육, 수학창의놀이,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바탕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독서 동아리 우수 사례 전시회, 바탕교육 사진전시회 및 UCC 공모전 우수작 상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김용택 시인이 ‘자연이 말해 주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바탕교육의 4개 영역인 건강교육, 지성교육, 감성교육, 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튼튼한 바탕 위에서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금까지 추진해온 바탕교육이 가정과 사회로 확산되어 기초가 튼튼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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