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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 도시재생대학 2기 수료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11-11 10:24

대전시는 ‘2018 도시재생대학 2기’주민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41명의 수료식을 도시재생본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018 도시재생대학 2기’주민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41명에 대한 수료식을 도시재생본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에 개강했으며 총 6회의 이론수업 및 선진지 답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올해 뉴딜사업에 선정된 서구 도마2동 주민 22명이 참여하는 등 선정지역 주민들이 뉴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시재생대학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수업, 사례답사, 주민참여 방향까지 함께 모색했다.
 
수료생 대표 윤상훈씨는“40년간 살아온, 동네가 갈수록 쇠퇴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오정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도시재생대학에서 쌓은 많은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주민 주도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8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 동구 대동 ▲ 서구 도마2동 ▲ 대덕구 오정동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25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성기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 역량강화는 꼭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도시재생대학을 확대 운영해 분기별 1회씩 모두 4회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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