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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다음달 28일 48개 초등학교에서 취학아동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지난해 연서면에 있는 연봉초등학교 1학년 예비 담임 강지영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솜사탕을 주며 즐거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세종시교육청이 19일 내년도 초등학교 입학 취학아동수가 약 4950명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은 만 6세(2012년 출생)이거나 전년도 미취학 아동, 조기입학 신청아동(만 5세-2013년 출생) 등이다.
이는 지난해 4382명에 비해 13%(568명) 증가한 숫자이며, 젊은 도시 현상을 반영하듯 지난 2015년 2539명, 2016년 3223명, 2017년 3832명이 입학해 매년 5~6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28일 오후 2시 48개 초등학교에서 내년도 취학아동 예비소집을 실시하는 등 취학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난달 1일 기준으로 취학대상 아동명부를 작성해 다음달 20일까지 취학대상 아동이 있는 가정에 취학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입학연기와 조기입학을 희망하면 다음달 말까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별도 서류나 심사 없이 보호자 판단과 신청으로 확정되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만약, 신청기간을 놓치면 해당학교에 취학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학교에서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예를 결정하게 된다.
또 장애, 가정폭력, 아동학대, 귀국학생, 신설주택 입주시기보다 개교가 빠르거나 늦은 경우 등 지정된 학교 외의 학교에 자녀를 입학 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는 학교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