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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서가 5일 임낙관 군(천안제일고 3년)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동남경철서) |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5일 길에 쓰러져있던 80대 치매노인을 구조한 천안제일고교 임낙관 군(3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군은 지난 달 17일 길을 가던 중 A씨(81)가 치매 증상을 보이며 길가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인근 아파트 경비실로 데리고 갔다는 것.
임군은 경비원에게 경찰 신고를 부탁,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가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김광남 서장은 “최근 청소년 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학생의 선행이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행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우리 사회에 놓여있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