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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 다니는 길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생기는 고지혈증

[=아시아뉴스통신] 강윤정기자 송고시간 2018-12-14 11:30

▲혈액이 다니는 길 혈관(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혈액은 우리 몸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산소, 단백질, 비타민 같은 중요한 물질을 모든 세포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혈액은 우리 몸을 정산 순환이 되게 도움을 주는데 이러한 혈액이 다니는 길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면서 통로를 좁게 만들고 여기에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 가족력까지 더해지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 만들어지게 된다.

▲혈관벽에 지방성분이 축적되면 문제가 생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지혈증 이란?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로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과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혈액 중 지방의 비율이 높으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혈관에 상처가 발생했을 때 상처에 지방이 붙으면서 혈관을 단단하고 좁게 만들기 때문에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지혈증은 식단조절과 운동이 필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과 치료법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은 채소나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등을 자주 먹어야 하고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 역시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 한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식단 조절과 적절한 운동이 모두 필요하다. 섬유소 섭취는 늘리고 하루 한 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줘야 한다.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개선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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