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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동 살인 사건 범인(출처=JTBC 뉴스 캡처) |
엄마를 잃은 세 자매는 공판을 앞둔 지난 2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살인자 아빠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21일) 서울 남부지법 형사 합의 12부 심리로 살인자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돼 세 자매는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딸들의 증언에 따르면 아버지는 이혼 후에도 지속적으로 어머니와 자식들을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자매는 "오늘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60일 되는 날"이라며 "살인자가 목숨을 가지고 저울질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씨는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이혼한 아내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