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 농협(조합장 권태현)은 최근 2019년 사업계획에 반영된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인용 보조기(실버카) 500대 기증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계면 서포항 농협은 평소 마을 주민들을 위해 조합원 복지시설 지원 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난방유 유류대 및 실버카가 지원했으며, 실버카는 기계면 248대, 기북면 77대, 죽장면 175대를 조합원수 비례 배정해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기계면분회장에게 전했다.
기계면 서포항조합장은 "실버카가 어르신들에게 반응이 좋고 또 필요한 물품으로 어르신들이 마음놓고 외출과 장보기를 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노인복지를 위해 세밀하게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어르신 복지시설지원에 대해 감사드리며 평소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힘써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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