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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tip]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구강암 등 ‘암 보험’ 고를 때 주의할 점은?

[=아시아뉴스통신] 박희연기자 송고시간 2019-02-25 10:05

암 보험(출처=ⒸGettyimagesbank)

현대에서의 암은 더이상 불치병이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은 암 치료 선진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생존률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또 완치 후 생존자가 늘면서 만만찮은 암 치료비 때문에 ‘암 보험’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도 부쩍 늘었다. 이에 나에게 맞는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구강암 등의 ‘암 보험’ 고를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해봤다.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구강암 등 암 보험을 들 때는 먼저 발병률이 높은 암이 보장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구강암 외에도 암의 종류는 수십 가지에 이른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경우 식습관과 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위암 발병률이 높다. 또 암 분류표를 통해 고액암, 소액암, 일반암을 구분하는 기준을 확인해 소액암도 든든하게 보장해주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고액암은 췌장암, 식도암, 림프암, 골수암, 뇌암 등이며 소액암은 자궁암,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이다.
 
또 암 보험을 들 때는 가입자의 상황에 맞는 특약으로 맞춤형 보험을 만드는 것이 좋다. 가족력이나 성별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암 등 가입자가 어떤 암에 취약한지, 무슨 종류의 보장이 필요한지 꼼꼼히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에 취약하며, 남성의 경우에는 위암이나 폐암에 취약하다.
 
보장되는 암 종류를 파악했다면, 어떤 항목을 보장받을지도 따져봐야 한다. 암 보험은 상품에 따라 비용을 보장하는 범위가 아주 다양하다. 진단비만 보장하는 암 보험 상품부터, 수술비나 입원비까지 지원하는 암 보험 상품도 있다.
 
아울러 암 보험을 들 때는 보장 기간은 최대로, 선택은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구강암 등 암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길게 보장받을 수 있는 암 보험 상품이 유리하다. 가입연령이 높아질수록 보험료가 오른다는 점을 고려할 때, 되도록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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