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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북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방지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 점검 및 취약자 계도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는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을 강력히 단속하고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산불조심 현수막, 깃발 등을 배부하여 산불예방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예방홍보 및 진화용 헬기를 임차해 현장배치하고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했다.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해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