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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영 괴산군수(오른쪽 앞에서 세 번째)가 27일 청천면을 순방한 자리에서 이곳 주민들과 군정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8일 소수면을 끝으로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11개 읍.면 순방을 마무리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이번 순방 기간에 민선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실현하기 위한 군정운영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 군수는 격의 없이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면사무소(주민센터) 신축 ▸하천 정비 ▸도로 확장.포장 ▸광역 상수도 확충 ▸하천 제방 정비 등 안전.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생활 불편사항 등의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를 받았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문광면 양곡은행나무 테마공원과 둘레길 주변시설 조성 ▸사리면 백마권역마을 축제장 기반시설 지원 ▸연풍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소방센터 건립 ▸괴산읍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마을방송시설 설치 ▸장연면 우령.신대마을회관 보수와 시내버스 노선 증설 ▸칠성면 가뭄해결 양수장과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의 건의가 나왔다.
또 ▸청안면 공영주차장 조성과 도시계획도로 인도 정비 ▸불정면 도로포장과 농기계 세척시설 설치 ▸감물면 구름다리와 CCTV 설치 ▸청천면 신월.구룡천 하천 정비와 보조사업비 증액 ▸소수면 몽촌리 소류지 원형복원과 입암2리 상여동천 교각설치 등 각 읍.면별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괴산군은 이번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해 법적 검토와 추진 가능 여부, 실효성, 장기적 계획 수립 여부, 소요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대한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군수는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준비해 온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해”라며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고 더 좋은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지속발전하는 미래기반 구축’, ‘소통.화합을 바탕으로 한 군민통합’ 등 두 가지 틀에 방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 언제든지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이어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할 수 있는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막기 위해 환경.법률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단과 환경보존대책협의체를 꾸려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