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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룩셈부르크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사진=국무총리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참석을 계기로 '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룩셈부르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협력과 실질협력 증진, 청년 일자리 창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먼저 룩셈부르크와 한국이 지난 1962년 이래 정치 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국전에서 룩셈부르크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총리는 지난해 총리회담 이후 양국간 고위 인사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이러한 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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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룩셈부르크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사진=국무총리실) |
또 양국 총리는 룩셈부르크와 한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우주개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신기술 업종을 중심으로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총리는 금융 및 행정 보건 의료 분야에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 유치를 희망하는 룩셈부르크에 우리나라 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총리는 마지막으로 최근 한반도 정세 및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룩셈부르크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