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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및 중국 하이난 충칭 방문 출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3-25 18:53

25일 서울공항서 공군 1호기로 출국...30일 귀국 예정
이낙연 국무총리가 몽골과 중국 하이난 충칭시를 방문키 위해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사진=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몽골을 공식방문하고 27~28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하며 28~30일 중국 충칭시를 방문키 위해 25일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순방에는 한.중 의원외교협의회장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한.몽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 한.몽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유성엽 의원(민주평화당)과 주중국대사대리 등 15명이 공식수행한다.

이 총리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뒤 26일 후렐수흐 총리가 주재하는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몽골과 중국 하이난 충칭시를 방문키 위해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사진=국무총리실)

당초 이 총리는 보아오포럼 기간 동안 리커창 중국 총리 및 통룬 라오스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며 추가로 유럽의 강소국인 룩셈부르크 '자비에 베텔'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한-룩셈부르크 회담에서는 지난해 7월 룩셈부르크 총리 공식방한 이후 인적교류 활성화, 핀테크 협력 등 후속조치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28~30일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기념식에 참석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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