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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29일 중국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
몽골과 중국을 순방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9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지인 충칭에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기념식에 참석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였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를 통해 보훈외교를 전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순국 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고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복원에 협조한 중국에 사의를 표명하고 한중 양국이 협력해 아시아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김구 선생 흉상에 헌화하고 임시정부 청사를 시찰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이 지금의 대한민국에 계승됐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그 영광스러운 뿌리를 자랑스럽게 기억합니다"라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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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가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김구 선생 흉상에 헌화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
아울러 이 총리는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화지 임시정부청사 등 충칭에 소재한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을 위해 힘써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으며 "정부는 독립 운동에 헌신하신 선열들과 후손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감사를 전하고 선열들의 발자취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동포 및 지상사대표 초청 오찬간담회도 개최해 중국 서부지역에서 한중 양국의 경제 발전과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동포사회에 사의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우리 교민이 거주하는 국가와 양국 관계를 잘 관리하고 해외에 계신 교민들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총리는 충칭에 투자한 반도체 수출 기업인 SK 하이닉스 공장도 방문해 한중 산업협력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일군 SK 하이닉스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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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국 충칭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이 총리는 충칭시 당서기 및 충칭시장과 교류로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 탕량즈 충칭시장 주최 만찬에 참석해 한-충칭시간 활발한 경제적.인적 교류를 평가하고 실질협력 확대가 양국 관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리는 30일에는 천민얼 충칭시 당서기 주최 조찬에도 참석해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건물 원형 복원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리모델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하고 한중 및 한-충칭시간 실질협력 확대희망 의사를 전달하는 한편, 충칭 진출 한국기업 및 한국국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 총리는 5박 6일간의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30 서울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