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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했다.(사진=국무총리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먼저 세계가 당면한 과제로 세계경제환경의 안정, 4차 산업혁명과 혁신, 불평등 심화, 환경문제를 들었다.
이어 이 총리는 이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으로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 혁신과 환경에서의 협력을 제시했다.
이 총리는 특히 세계경제환경의 안정화를 위해 아시아 국가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체제 회복,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경제 예측가능성 제고를 주문했다.
이 총리는 또 4차 산업혁명과 혁신 과제 앞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협력과 주도적 역할을 통해 세계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총리는 세계적 불평등 심화를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정부가 추진중인 '포용국가' 전략을 소개했다.
아울러 환경문제 재앙을 막기 위한 협력체제 마련을 주문하면서 미세먼지 저감 등에 있어 아시아 국가들이 원활하게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리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