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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도시재생 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구상도./아시아뉴스통신DB |
세종시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17일 인천에서 열린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부와 인천시가 주최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는 공모를 통해 시행된 도시재생사업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응모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세종형 도시재생사업의 특성과 단계별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조치원발전위원회를 비롯한 주민참여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민주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배점이 높은 민관-민민 파트너십 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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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도시재생 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교육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또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총 11기에 걸쳐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수료생 1598명을 배출하는 등 사업 추진 주체로서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쓴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런 노력이 최근에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 경제 문화 복지 분야 등에서 사회적기업 법인 단체 등 공동체를 구성해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도시재생 뉴딜사업(국토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문체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농림부) 등 각종 사업을 연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시재생사업이 생활편의 뿐만 아니라 경제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