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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소방본부가 23일 오송 베스티안병원에서 화상환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청) |
세종시 소방본부가 23일 충북 오송 베스티안병원에서 구급대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환자 응급처치능력 전문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본부와 베스티안병원이 지난 8일 맺은 중증화상환자 의료서비스 지원 및 구급대원 응급처치 교육 등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에서 문덕주 병원장과 화상외과 전문의 등 2명은 화상환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알아야 할 응급처치 방법 등을 전수했다.
강의후 대원들은 베스티안병원 감염관리시스템을 둘러보며 화상환자 치료 및 재활과정을 배웠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화상환자는 감염에 취약해 현장에서부터 응급처치를 잘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으로 대원들의 처치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