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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참교육학부모회가 오는 23일 시교육청에서 편한 교복 패션쇼를 연다.(사진제공=참교육학부모회) |
세종시 참교육학부모회(대표 윤영상. 이하 참학)가 오는 23일 오후 5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편한 교복 패션쇼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참학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200명의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190명(98.4%)이 편한 교복 착용에 찬성했다.
또 이를 토대로 교복이 주는 소속감과 일체감을 살리면서 생활에 편리한 실용적인 교복으로 전환을 모색코자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론조사의 압도적인 찬성과 토론회 등으로 공론화는 많이 됐지만 실질적으로 일선 학교에서 편한 교복으로 전환하고 선정한 곳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참학은 아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편하고 따뜻하며 경제성을 갖춘 교복을 입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패션쇼를 준비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활동성 기능성 경제성 디자인 등에 맞게 코트형 짚업 점퍼 맨투맨 등 여러 형태로 제작한 교복을 학생들이 직접 입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학은 이번 패션쇼를 1부는 패션쇼로 진행하고 2부는 각계 의견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