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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6회 정례회 37일간 일정 마치고 폐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6-25 17:42

25일 본회의서 국외활동 개정안 등 74개 안건 처리
오전에는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에 단체로 참석
세종시의회가 25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제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가 25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제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등 74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37일간의 회기를 마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세종시교육청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 가결됐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별로 운영위원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4건, 행정복지위원회는 ‘학교 양치시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산업건설위원회는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2건을 심의 의결했고 교육안전우원회는 '학부모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역시 22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원들이 25일 오전에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마지막으로 예산결산위원회는 '2018년도 세종시 세입 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7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태환 채평석 의원이 각각 '아름다운 삶, 세종의 기록'과 '국립아리랑박물관(가칭) 건립 유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노종용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중 지적된 '세종시 공포 조례 오류'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의회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오전에 시의원들은 6․25전쟁 제69주년을 맞아 조치원에 있는 시민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단체로 참석해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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