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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문화재단 10월 1일 개최하는 강수진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포스터.(사진=세종시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문화재단 다음달 1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강수진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민락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발레 장르로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파키타' 중 2막 결혼식, '돈키호테' 3막, '호이 랑' 2막 등 국립발레단 무용수가 참여해 60분간 선보인다.
특히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를 주제로 발레리나 강수진이 관객에게 작품해설을 곁들여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발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다.
강수진은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최고에게 수여하는 '카머탄체린(Kammertanzerin 궁중무용가)' 작위를 동양인 최초로 받고 지난 2014년부터 국립발레단장을 맡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금성백조와 한국메세나협회가 후원하며 공연 예약은 17일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YES24를 통해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한편 재단은 다음달에도 강수진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