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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5생활권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본격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9-30 20:40

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BRT도로 현장 점검
세종시가 30일 자율주행차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시험 운행을 본격화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가 30일 4~5생활권 일원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시험 운행을 본격화했다.

시는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량 시험운행 지역인 4~5생활권 BRT 도로 미운행 구간에서 규제자유특구 진행상황 전반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이행과 안전대책 등을 점검 보완하기 위해 전문가 관련부처 옴부즈만 등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의 첫 행보로 실시했다. 
 
세종시가 30일 4~5생활권 일원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시험 운행을 했다.(사진=세종시)

특히 이날 이춘희 시장과 김학도 중기부 차관 및 국토부 국토정책관 등을 태운 세종테크노파크와 (주)엔디엠 등은 자율주행차를 직접 운행하면서 안전성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7월 자율주행실증 특구로 지정된 이래 7건의 특례를 적용받아 단계별 실증을 거쳐 오는 2022년까지 실제 승객이 탑승하는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주요사업은 도심 특화형 전용공간 및 시민친화형 도심공원 자율주행서비스 실증 등이다.
 
세종시가 30일 4~5생활권 일원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시험 운행을 했다.(사진=세종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 '여객운송 서비스'를 실증해 사업화하고 도심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교통약자들을 위한 '관광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개발해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까지 1단계로 시범운행을 통해 안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오는 2021년까지 2단계에서는 실증구간과 서비스를 확대시켜 2022년 이후 상용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 연말에는 BRT도로 및 도심 공원 내에서 시민들에게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세종시를 자율주행 상용화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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