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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르웨이 오슬로와 자율주행차 협력방안 논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11-10 09:59

아이티에스노르웨이-캠트로닉스와 3자 업무협약 체결
이춘희 세종시장이 마리안 보르겐(Marianne Borgen) 노르웨이 오슬로시장을 만나고 있다.(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이춘희 시장이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시를 방문해 도시 및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세종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신 방안을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마리안 보르겐(Marianne Borgen) 시장을 만나 자율주행 분야 지원 등 미래 교통정책에 관한 양 도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오슬로시는 '아이티에스(ITS) 노르웨이' 교통서비스 전문기업 '루터(RUTER)' 국영 교통운영 전문기관 '엔투르(Entur)'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의 혁신과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안과 행정청과 교통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하는 오슬로시의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고 접목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아이티에스 노르웨이의 CEO 트론드 하버랜드(Trond Hovland)와 만나 뉴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기업 노하우를 청취하고 세종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가 노르웨이 오슬로 아이티에스(ITS) 및 캠트로닉스 사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세종시)

특히 이 시장은 아이티에스(ITS) 노르웨이 및 자율차 핵심부품 자동차 대 사물 통신(V2X) 단말기를 순수 국내기술로 생산하는 세종시 소재 캠트로닉스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미래 신교통서비스 혁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교통서비스 전문업체 루터(RUTER) 사를 방문해 노르웨이의 자율주행 서비스 구축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율주행 셔틀 운행 현장을 살펴봤다.

이밖에 이 시장은 엔투르 사와 노르웨이 교통통신부 차관 등 노르웨이의 기업 행정청 연구자들과 만나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노르웨이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으로 자율주행 선도도시 세종과 노르웨이 간 첨단 도로인프라 구축 측면에서의 협력과 상호 기업 진출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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