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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는 다문화가족과 보훈가족 2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건대학교에서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제공=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는 다문화가족과 보훈가족 2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건대학교에서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1380kg는 대전지역 복지시설 등 8곳에 전달된다.
이날 봉사에는 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시지부 회장 및 회원과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이 함께 펼쳤으며 김장 봉사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강오) 호텔외식조리과의 지원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임송은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김장김치 행사에 다문화가족과 보훈가족이 참여해 더 큰 의미가 됐다”며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같이 협력해주신 대전지방보훈청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담근 김장으로 대전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나눔의 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