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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출신 고 "이치훈, 배우 문지윤" 두사람 급성 패혈증에 사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3-20 01:15

이치훈 아프리카tv유튜브 방송캡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얼짱시대’ 출신 아프리카TV BJ 이치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BJ세야가 이유를 밝히며 애도했다. 이치훈이 향년 31세다.

이치훈은 코미디TV ‘얼짱시대’에서 홍영기와 함께 1대 얼짱으로 뽑히며 주목을 받았다. 그런 그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치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에 들락거렸다.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라며 건강 이상을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부디 코로나19가 아니길.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깁니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봅시다"라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故이치훈의 빈소는 마련되지 않는다. 무빈소 장례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무빈소 장례란 일반 장례와 모든 부분이 똑같지만, 빈소를 차리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이치훈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다.

한편 전날 사망한 故 문지윤도 급성 패혈증으로 갑작럽게 세상을 떠났다. 건장한 성인 남자인 문지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사인이 코로나19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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