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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능에 충북 1만2294명 응시…전년대비 1670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9-21 16:13

재학생 비율이 77.5%인 9526명으로 전년도 대비 1581명 감소
졸업생도 2442명 응시해 전년도 2571명보다 129명 줄어들어
지난 16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치러진 가운데 충북 청주의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진지하게 시험에 응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오는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충북에서는 모두 1만229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지난해보다 1670명이 줄어들었다.
 
21일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만2294명이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학년도 1만3964명보다 1670명(11.9% )이 줄어든 숫자다.
 
올해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전년도(2020년)와 비교해 보면 자격별로는 재학생 비율이 전체 응시 인원의 77.5%인 9526명으로 지난해 1만1107명(79.5%)보다 1581명이 감소했다.
 
고등학교 졸업생의 경우 2442명이 응시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 2571명보다 129명이 감소했다.
검정고시 등으로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은 응시생도 326명으로 지난해 286명 대비 4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선택영역, 응시 분야별 현황은 사회탐구 영역 지원자가 6153명(51.9%)으로 지난해 대비 6563명(49.5%)보다 2.4%p 증가했다.
 
또 과학탐구 영역 지원자는 5629명(47.4%)으로 지난해 대비 6578명(49.6%)보다 2.2%p 감소했다.
 
특히 제2외국어 영역에서는 전체 응시자 3035명 중 아랍어Ⅰ이 2155명으로 71%가 지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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