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 봉화 출신 금기철 선생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11-09 10:23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봉화 출신 금기철(1880~미상)선생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군은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봉화 출신 금기철(1880~미상) 선생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1880년 봉화군 임지면(현재 상운면) 두월리에서 태어난 금기철 선생은 풍전등화의 정세 속에서 1907년 의병부대를 조직했다.

한상설.김현국 등과 함께 강원도 횡성에 있는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하고 50여명의 의병들과 함께 삼척.강릉 등지에서 의병투쟁을 전개했다.

또한 1912년 금기철은 김상수와 함께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돼 같은해 6월15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5년을 받았고, 이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7월15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됨에 따라 형이 확정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pbi120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