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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경북 영천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0 영천별빛한우 드라이브 스루 한마당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주문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지난 13~14일 이틀간 개최된 '2020 영천별빛한우 드라이브 스루 한마당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 주관, 영천시 후원으로 열렸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15일 영천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총 1619대의 차량이 행사장을 방문했고, 판매 누계액은 1억1000만원에 달하고, 축산물 외에 농산물 판매 누계액은 1100만원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인해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차량이 방문함에 따라 대기시간을 활용해 우유, 떡갈비, 육포, 구운달걀, 꿀, 샤인머스켓 등 농.축산물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시식행사 등으로 대기시간에도 알차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으며,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특히 한우 국거리·채끝·등심 등은 조기 품절돼 재수급 해올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존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와 달리 드라이브 스루 형식이 처음 시도되는 축제임에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20 영천별빛한우 한마당축제의 공식일정은 막을 내렸지만 영천별빛한우 쇼핑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영천별빛한우 할인판매(최대 20% 정도)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한다.
ysc252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