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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재난지원금이 민생회복과 경제 회복 앞당기는 마중물 되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3-02 11:50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3월임시국회에 "여야 합의로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 없이 상임위와 본회의 중심으로 입법 국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4차 재난지원금 통해 민생 회복 통해 경제혁신입법 등 경제 기반 다질 것. 무엇보다 추경 심사를 빠르게 하고 국무회의서 오늘 확정되면 4일 국회 제출될 것이다"며 " 추경안에는 긴급고용대책 예산과 방역 예산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국힘 포퓰리즘이니 매표행위니 하며 하지 말아야 할 정치공세 하고 있다. 10만원 구속, 20조 돌려도 괜찮나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있다."며 "이번 4차재난지원금은 야당의 제안도 상당부분 반영해 편성했다."고 말하고 

이어 " 코로나 눈물 닦아주는게 정치의 역할이다. 미국 하원은 2140조원 규모의 코로나 부양책 통과시켰다.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도 천문학적 지출 감내하며 코로나 피해 지원과 경제 회복에 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 고통 외면하고 표계산에만 여념 없는 야당의 민생 포기 선언에도 민주당은 총력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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