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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화성면 신정리 리도 201호 확장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1-07-15 14:29

15일 충남 청양군이 화성면 신정리 리도 201호 확․포장 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청양군)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화성면 신정리 리도 201호 확장․포장 공사를 발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사는 국도 36호선에서 화성면 신정리, 광평리, 농암리로 가는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두 차례 주민설명회와 의견 반영을 통해 2차로 확장을 결정했다.

군은 신정리 원통마을노인회관 앞 도로를 지나 국도 36호선까지 1.3km 구간에 30억 원을 투입, 오는 2023년까지 기존 폭 3m 도로를 8.5m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사 후에는 버스나 대형 농기계의 교차 통행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에게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이 제공되고 특히 국도 36호를 이용해 다락골 줄무덤성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대폭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도로 확장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사 기간 불가피한 군민 불편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hj9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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