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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올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역량∙의지 집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01-15 06:16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실현 위해 요건 갖추기 나서
‘주민 조례 발안제 도입 및 의회 인사권 독립’ 진행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이 브리핑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세종시의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의지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은 됐으나 국회 규칙으로 이전 규모를 정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남아있는 만큼 정치적 역량을 결집해 국회 이전
청사진이 적기에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실현하기 위한 요건들을 순차적으로 갖춰 나가기로 했다.
 
최근 주요 정당의 대선후보들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여야가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시의회는 미이전 중앙부처의 추가 이전 등‘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의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대국민 여론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방자치법 개정에 맞춘 시민주권 자치 실현을 위한‘주민 조례 발안제 도입 및 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획기적인 주민 주권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모든 정책의 최우선을 시민의 행복에 두고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루고 아울러 시정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해‘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지는 한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이태환 의장은 “제73회 임시회가 다음주 월요일인 17일부터 시작된다”며 “세종시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매진해 행정 감시자의 역할과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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