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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세계 정상들 모여 한반도 평화서밋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광대기자 송고시간 2022-02-11 16:03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하퍼 전 캐나다 수상,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수상, 짐 로저스 Beeland Enterprises 회장, 하라다 전 일본 환경부장관 등 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연설 나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개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기자] 코로나19 사태와 강대국의 패권 경쟁 심화 속에 평화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러한 시기에 평화문화의 확산과 구체적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 정상들이 나섰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훈센 캄보디아 총리,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는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을 2월 11일(금) 오전 9시 30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개회연설에서 “한국·일본·미국 전세계 많은 사람들, 157개의 국가 지도자들이 공동의 가치관을 갖고 한 마음으로 하나의 비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며, “부친이 용기를 사랑하고 의리를 중시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전에 참전한 것은 큰 영광”이라며, “70년 전에 우리가 증명했듯이 한국의 자유에 있어 늘 응원하고 지지하며, 미국은 지속적으로 상주하며 한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수상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수상은 개회연설에서 “전쟁의 희생을 딛고 선진국으로 부상한 한국은 인류의 가장 큰 성공 국가 중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한국은 주변 동맹국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아 북한의 위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설했다. 또한 하라다 요시아키 전 일본 환경부장관은 “다시 하나로 되려는 한반도 통일의 소원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한미일의 협력은 필수라고 생각할 때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한국이 쿼드에 가맹하는 것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반도 평화서밋 일련 행사는 △한반도 평화서밋 △100만 구국구세 희망전진대회 △제4회 THINK TANK 2022 포럼 △세계평화정상연합(ISCP) 포럼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포럼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포럼 △세계평화언론인연합(IMAP) 포럼 △세계평화경제인연합(IAED) 포럼 △세계평화학술연합(IAAP) 포럼 △제5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등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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