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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활성화시민단체 임원, 직능본부장 등 인선 완료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3-01-19 17:11

부산살리기운동본부 1차 운영위원회 개최로 활동 시동
부산관광활성화 황령산 전망대, 북항 개발 등 추진 박차
(사진제공/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18일 11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에서 운영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위원들이 센터 정문 앞에서 부산경제살리기 피켓 홍보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18일 11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에서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이사회를 겸한 운영위원회의의 열고 본격 활동 채비를 마쳤다.
 
운동본부는 이날 정관 수정 보완에 이어 김영주(서부산협의회회장), 권명준(부산을가꾸는모임대표), 남복희(미래연부산대표) 등 3명을 공동상임대표 선출하고, 이어 40개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이 당연직 공동대표로 추인되고, 각 분야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직능본부장을 추인 발표했다.

직능분야에서 환경본부장에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대표, 대저대교건설본부장에 김영주 대표, 문화예술본부장에 손계정예모겔러리대표, 저출산본부장에 유태영교수, 황령산 개발본부장에 남복희 대표, 2030 월드엑스포유치 본부장에 권명준대표, 북항개발본부장에 최상기대표, 나훈아거리조성본부장에 서인수대표, 탄소중립본부장에 장영규대표, 교통문화본부장에 주영곤대표를 추인했다.
 
운영본부는 2월 중 부산시장 면담의 기회를 갖고 시민들의 강렬한 부산경제 살리기 운동의 의지를 전하고, 4월 이내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어 부산경제의 발목을 잡는 이분법적 논리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적 대처, 다양한 시민 토론에 대비하기 위해 분야별로 전문적 이론 정립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운영본
부는 이어 문화예술분과를 중심으로 2월 중 부산관광활성화, 경제살리기의 당위성을 담은 홍보 창작 연극 「2023 다시 부산으로」를 자비(自費) 발표하기로 하였다.
 
권명준 공동상임대표는 “부산의 살길은 관광뿐이다. 침체 일로에 있는 현실에서 황령산 전망대가 홍콩의 빅토리아파크를 능가하는 관광명소가 되어 청년 일자리가 생기고 경기가 되살아 나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운동본부는 부산경제살리기를 위해 직능별 전문성을 키워 거버넌스에 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2030 월드엑스포 유치 지원과 황령산 개발 지지, 가덕 신공항 조성, 대저 대교 건립 등 서부산권 활성화, 탄소중립 범시민실천운동전개, 북항개발추진 운동 등 각 분야별 부산경제살리기운동을 측면 지원하기로 해 운동본부의 향 후행보가 초미의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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