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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딥러닝, 말로 만드는 3D 생성형 인공지능 에셋 플랫폼 론칭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3-06-03 10:10

사진=한국딥러닝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AI DX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한국딥러닝(주)가 국내 최초 TT3(Text to 3D) 기술 개발에 착수함을 공개함과 동시에 기업-소비자간 거래(B2C)가 가능한 웹 기반 한국형 3D 서비스 론칭을 공식화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딥러닝은 핵심 기술 DEEP IMAGE로 질병관리청과 같은 공공기관부터 세스코, 신세계 아이앤씨 등 100여 개 기업의 AI DX를 진행한 바 있는 딥러닝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기업의 솔루션을 진행한 노하우를 활용해 지난 5월 TT3(Text to 3D)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공개하고 국내 3D AI 시장의 전면에 나선 바 있다.

한국딥러닝이 선보일 이 AI 인공지능 기반 한국형 3D 애셋 플랫폼 서비스는 기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던 3D 애셋의 여러 가지 단점을 자체 인공지능을 통해 획기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새로운 한국형 3D 애셋 플랫폼의 화제성은 한국딥러닝의 융합 특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신뢰에서 기반한 것으로 플랫폼 론칭 공식화와 동시에 본사 고객 문의가 폭주하는 등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딥러닝 관계자는 서비스의 기반이 된 인공지능 기술 ‘딥 포토매트리’를 두고 다양한 3D 모델이 개발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레 ‘빠르고 디테일한’ 3D 모델링에 대한 수요 또한 급격히 높아졌다며,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에 1주일 이상 걸리던 모델링-렌더링 작업 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생성한 3D 애셋이 게임, 메타버스, CG, 영화, 프로덕션, VR 등 콘텐츠 시장에 보급되면 더 빠르고, 디테일하며, 합리적인 3D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한국딥러닝이 국내 기업으로써는 최초로 개발 공개한 Text to 3D는 인공지능을 통해 3D 매쉬를 생성하는 ‘3D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로, 최근 디자인과 미술 산업에서 주목받은 Stability AI사의 Stable Diffusion이나 Open-AI사의 DALL-E 등 일명 ‘인공지능 화가’로 불리는 Text to Image 모델과 맥락을 같이한다. 상기 기술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이지만, Text to Image 분야의 기반 연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Stable Diffusion 공개로부터 약 2년 전으로 최근에 와서는 연구 주제의 방향이 3D로 전이되고 있는 추세다.

김지현 대표는 해당 서비스의 목표에 대해 단순 3D 에셋 플랫폼을 넘어 3D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 선도에 대한 자신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트윈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잡고 시장의 니즈에 따라 변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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