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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리에이티브굿즈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스포츠 브랜드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굿즈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에 의류 중소기업을 대표해 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의 한-베트남 정상회담으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의 확대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빈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은 공급망 협력과 미래산업분야 공조 등의 차세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베트남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확대 기회도 가지게 된다.
특히,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와 티케이지태광, 한솔섬유, 패션그룹형지 등 의류산업계를 선도하는 전문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크리에이티브굿즈는 최근 애슬레져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베트남 의류 시장에서 2030 여성을 타겟으로 올해 1월부터 프리미엄 여성 브랜드 딕시(dxxy)를 런칭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부터 해외지사화사업을 선정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 및 리테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으로 크리에이티브굿즈는 한-베 주요 협력 분야 문화, 스포츠 및 헬스관련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올해 베트남 애슬레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윤지환 크리에이티브굿즈 대표는 “의류 스타트업을 대표하여 정상외교에 첫번째로 동행하는 만큼 수출 성과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며 “한국과 동일하게 패션문화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의 트랜드에 잘 맞춰서 함께 협력 할 수 있는 업체와의 관계를 확대하고 애슬레져, 헬스, 스포츠 관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