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쓰리아이,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사우디 시장 공략나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3-11-08 10:43

사진=쓰리아이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쓰리아이가 지난달 개최된 한-사우디 투자포럼 등에 참여해 360도 사진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벤처투자에서 선발한 10개의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참여해 IR 발표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쓰리아이는 Tech & AI 섹션에서 6개 기업 중 가장 먼저 회사 소개와 디지털 트윈 제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쓰리아이는 ARAMCO 벤처스, STC(사우디 텔레커뮤니케이션 컴퍼니) 등의 유수 기업과 협업을 통해 사우디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쓰리아이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소비자용부터 엔터프라이즈용까지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폭 넓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쓰리아이는 이번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디지털 트윈 솔루션 비모(Beamo)를 소개하며 해당 솔루션을 사우디 건설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쓰리아이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비모는 360 카메라로 공간을 촬영하고 3D로 디지털화해 중소형 규모부터 대형의 산업현장까지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국내외 중견?대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쓰리아이 김켄 대표는 “이미 국내 중견?대형 건설사에서 비모를 도입해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건설 현장에서도 당사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도록 성과를 달성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쓰리아이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 ‘Japan IT Week’에 참여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성과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