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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U창업패키지(자료제공=부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B. Startup Station) 109호에서 「부산U창업패키지 추진기관 협업 결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결의식 개요> ㅇ 일 시 : 2023. 11. 9.(목) 14:00 ~ 14:20 ㅇ 장 소 :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Startup Station 109호 ㅇ 참석규모 : 경제부시장, 대학부총장, 창업지원기관 대표, 대학생 등 100여 명 ㅇ 주요내용 : 사업소개(부경대), 협력 퍼포먼스(LED 터치 퍼포먼스, 11개 기관대표 + 6개 대학 대표학생) ※ 공식행사에 이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김 아태총괄 특별 세션(14:30~15:30) 진행▸구글정책소개, Q&A 등 |
이번 결의식은 시가 지난 9월 제38회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대책 중 하나인 부산형 혁신창업인재 양성플랫폼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협력기관과 사업의 성공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식은 부산시 경제부시장, 사업참여 지역대학 부총장, 창업지원기관 대표, 지역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사업소개 ▲협력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U창업패키지」는 부산시와 6개 지역대학, 4개 창업지원기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량과 기반시설(인프라)이 결집된 실전창업과정을 협업대학의 우수 인재에게 단계별로 제공해 예비창업가로의 성장을 돕고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원하는 부산형 혁신창업인재 양성플랫폼이다.
2023년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자율과제로 선정돼 부경대학교가 주관한다.
단계별 사업 구성은 올해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런칭)한 구글(Google for Startups)의 ’스타트업 스쿨 부산‘ 교육을 시작으로 한다. 이 교육을 통해 구글의 전문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초기 스타트업 모델을 체험하게 한다.
다음 단계로 이 교육을 이수한 학생(팀)들 가운데 사업 구상 우수자를 뽑아 부산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일대일(1:1)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다음으로, 컨설팅을 이수한 학생(팀)들 가운데 15개 내외 팀을 선발해 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루트에서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종 1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최종 구상사업을 선보일 시연회(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시연회(데모데이)까지 통과한 팀에는 글로벌 창업캠프 참여 기회, 디캠프 대학창업팀 프로그램 협업,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참여 혜택, 레퍼런스(부산시장상) 등 실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창업공유대학을 운영 중인 6개 지역대학(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을 대상으로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내년에는 부산권 링크3.0사업단으로 참여 중인 14개 지역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해당 모델을 동남권 전체로 확대해 동남권 창업 기반시설(인프라)과 중앙정부창업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wisechoice8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