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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베이비빌리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정부에서 100만원 지원하는 임신바우처 제도를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출산준비가 빠듯하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에 공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29일, 임신·육아 앱 ‘베이비빌리’ 커뮤니티에는 임신바우처 사용 고민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작성한 임신부 A씨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남은 바우처 금액이 적어 앞으로의 임신·출산기간에 대한 재정적 난관이 예상된다며 “임산부 약은 왜 다 비급여인가요?”라는 의문과 함께 불만을 토로했다.
같은 시기의 임신부들도 “약도 그렇고 주사나 검사도 비급여가 많다”, “큰 이벤트도 없었는데 30주 전에 바닥났다”, “30주인데 10만 원도 안남았다”, “출산 비용에 보태려나 했는데 다 쓸 것 같다”며 높은 병원비와 약 값에 힘들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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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베이비빌리 |
실제로 임신부의 수요가 높은 입덧약, 유산방지제 주사, 니프티 검사(기형아 검사), 조산 방지제 등이 비급여 항목으로 구분되어 임신 초기에 지원금을 소진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바우처는 보건복지부에서 소관하는 지원제도로 태아 1명을 임신한 경우 100만원(다태아 140만원)의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후 카드사, 주민센터,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임신·육아 앱 ‘베이비빌리 동기모임’ 커뮤니티에서는 임신 혹은 육아 중인 부모들이 걱정과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