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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조국·윤미향, 컴백 캐스팅 화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5-08-11 00:12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의 사면설에 대해 입장을 냈다.

안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6월, 이재명 후보는 투표는 국민승리요, 빛의 혁명의 완성이라고 했다. 계엄과 탄핵, 대선을 거치면서 엄동설한에도 응원봉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신 지지자들에게 한 이야기로 알았다."라고 적었다.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그런데 집권 3개월도 안 된 지금, 알고 보니 ‘빛의 혁명‘은 범죄자들 햇빛 보여주기 운동이었나 보다. 부부입시비리단 조국, 정경심과 그 졸개 최강욱, 위안부 할머니 돈 떼먹은 윤미향, 매관채용 공수처 1호 수사 조희연, 뿐만 아니라, 드루킹 김경수 등 모아서 '도둑들'이라는 영화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한 범죄 사면자 컴백 캐스팅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겨울 이재명 민주당이 국민들을 키세스니, 남태령이니, 응원봉이니 하면서 그렇게 추켜 세우더니, 결국 이들 범죄자들에게만 ’다시 만난 세계‘가 열렸다. 빛의 혁명? 조국 사면으로 불은 꺼졌고, 응원봉은 이미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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