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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내란 연루...10번, 100번 해산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강태진기자 송고시간 2025-08-23 00:08

정청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해상을 주장했다.

정 대표는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사유는 내란 예비 음모 내지 내란 선동 혐의였다. 국민의힘은 내란에 직접 연루된 정당이니 통합진보당과 비교해 보면 10번, 100번 정당 해산감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헌법 제8조 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헌법 조항으로 봤을 때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에 더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는 국민적 분노 앞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국회 의결로 정당 해산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이미 발의했다.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를 볼 때 국민의힘을 해산시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정청래./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국민의힘이 통합진보당 해산 사유보다 10배, 100배 더 엄중함으로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해산시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내란 특검은 추경호 의원의 비상 계엄 표결 방해 의혹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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