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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김대중 교육감이 대회의실에서 열린 훈포장 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에서 전남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혜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337명으로, 황조근정훈장 21명, 홍조근정훈장 115명, 녹조근정훈장 89명, 옥조근정훈장 89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길고 긴 세월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전남교육을 위해 헌신과 사랑을 실천하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은 전남교육의 단단한 밑거름이 됐으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밝혀줄 등불이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적인 수업, 따뜻한 격려, 그리고 진심어린 조언은 우리 아이들은 물론 학교 현장에 선한 영향력을 미쳤으며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항상 중심을 잃지 않고 굳건하게 버터주신 성숙한 행보와 끊임없는 노력은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라고 한다. 저는 그 교육을 바로 세우는 가장 큰 힘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토대로 전남교육은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전남교육이 대전환으로 다시 태어나듯 선생님께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제2의 인생을 더욱 보람있게 펼쳐가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