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 무주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 성과발표회./사진제공=무주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라북도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은 8월 26일(화) 오후 4시 30분, 무주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2025 무주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체험 중학생 24명, 인솔교사 2명, 학부모와 무주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였고, 특별히 뉴질랜드 캐이스브룩중학교 학교장이 직접 방문하여 교해 해외 체험 성과를 나눴다.
학생들은 지난 8월 3일부터 21일까지 17박 19일 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캐이스브룩중학교에 각 학급에 2명씩 배치되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ESOL(다른언어사용자를 위한 ) 수업도 병행했다.
또한 현지 가정 홈스테이와 싱가포르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와 생활 문화를 체득했다.
특히, 캔터베리 대학교 ‘어니스트 러더퍼드관’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 실험실을 둘러보고 팀벨 교수의 코딩 강의를 수강했으며, 아트센터 ‘러더퍼드 연구실’에서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러더퍼드 경의 연구 공간을 체험하고 도슨트 설명을 경청하며 과학자의 탐구 정신을 배웠다.
무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AI 영작문 프로그램, 영어캠프, 영어 면접·영작문 강의, 10차례의 최종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였다.
성과발표회는 학생 4개 조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사진과 영상을 통해 수업, 홈스테이, 과학·문화 체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 학생은 “처음 가본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영어로 생활하고 현지 친구들과 같은 교실에서 공부해보니, 나도 세계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체험은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