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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 10%→15% 확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09-01 12:23

남원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고, 32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발행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며, 기존 10%였던 할인율이 15%까지 확대돼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해 월 최대 70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 원까지만 허용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사랑상품권 발행은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특히 할인율이 15%로 상향된 만큼 부정유통 없는 건전한 사용 문화 정착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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