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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걷기대회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에서 전국 4대 그랜드슬램 걷기대회가 열린다.
1일 군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9시 군산 비응항 입구 비응공원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제16회 군산새만금전국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군산시걷기연맹(회장 원재성)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 열 여섯 번째로 군산과 새만금을 폭 넓게 홍보하는 관광 및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대회는 6.5km, 13km, 66km 등 총 3개 부문이 펼쳐지며 그랜드 슬램 종목은 66km는 제한시간 13시간 이내 완주(일반참가자 14시간 이내)해야 한다.
이 대회는 (재)대한걷기연맹 그랜드슬램대회 관문으로 국제걷기연맹과 대한걷기연맹이 공인하는 4개 대회 중의 하나이다.
그랜드슬램대회는 군산 새만금걷기대회, 제주워킹그랑프리대회, 원주국제걷기대회, 밀양아리랑길&낙동강걷기대회가 있으며 이번 대회 66km 부문은 전날 밤 9시에 출발, 6.5km와 13km는 오전 10시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 방조제를 배경으로 한 최상의 코스로서 인정받으면서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국 2천여 명의 워커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걷기연맹(063-446-1061) 또는 팩스 063-466-1062, 홈페이지 www.gswalke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